작품 아카이빙시 일일이 세로 X 가로 길이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호수를 선택하면 이미지의 세로 가로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물론 기존 입력했던 사이즈를 재선택하는 기능은 그대로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아트이음은 작가님들이 초간단 아카이빙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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