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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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인전

2019 김건환의 결(結)1 (인천문화재단후원/ 인천화교역사관/인천)
2014 김건환의 시각 3 (인천문화재단후원, 한중문화원/인천)
2010 김건환의 시각 2 (와 갤러리초대전/양평)
2009 김건환의 시각 1 (인천문화재단후원, 갤러리진/인천)

2019 「Grain」 -1 (Funded by Incheon Culture Foundation/Incheon Overseas Chinese History Museum, Incheon)
2014 The view of Kim, Geon-Heoun-Ⅲ (Incheon Korean- Chinese Cultural Center), foundation sponsored
2014 The view of Kim, Geon-Heoun-Ⅱ (Wa Gallary, invitation exhibition, YangPyeong)
2009 The view of Kim, Geon-Heoun-Ⅰ(Gallary Jin, Incheon) foundation sponsored

주요 단체전

2019 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 사진영상페스티벌 초대전(선광미술관/인천)
2019 [도심–희망-Art Bridge] (인천환경미술협회/인천종합문예회관/인천)
2018 제23회 중구문화예술인협회전 (인천중구예술 Festival전/인천)
2017 ‘시대적 예술의 시선’ (인천문화재단후원/갤러리GO)
2016 중구문화예술인협회전(한중문화원,아트플랫폼/인천)
2016 목재박람회 초대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 한국목재공업협회주관)
2015 경주아트페어 (경주컨벤션센터,경주)
2013 인천 사람과 사람전 (가온갤러리/인천)
2013 화랑예술제 (코엑스/서울)
2011 디자인 아트페어 (서울 예술의 전당/서울)
2010 클라이밋 사진전 (클라이밋갤러리/뉴욕)
2009 Global Art Fair ( 송도컨벤시아 /인천)
2009 KIAF Artfair (코엑스/서울)
2009 CIGE 2009 BEIJING Art Fair (중국 북경)

2019 Culture City of East Asia 2019, Incheon Photography and Film Festival (SunGwang Gallery, Incheon)
2019 City-Hope-Art Bridge ( Incheon Culture &Arts Center, Incheon)
2018 23rd JungGu Artists Association Regular Exhibition (Incheon)
2017 View of Contemporary Arts (Gallery Go, Incheon)
2017 Held by Incheon Environmental Art Center, Funded by Incheon Cultural Foundation
2016 JungGu Artists Association Members Exhibition ( Korea-China Cultural Center, Art Platform)
2015 Gyeongju Artfair ( Gyeongju Convention Center, Gyeongju )
2013 Hwarang Art Festival (COEX, Seoul)
2011 Design & Art Fair (Seoul Arts Center)
2010 Climate Initiative Photos Exhibition (Newyork)
2009 Global Art Fair (Songdo Convensia in Incheon)
2009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KIAF (COEX, Seoul)
2009 CIGE 2009 BEIJING Art Fair (Chyna)

레지던시 및 수상경력

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Present : Member of The Photo Artist Society of Korea.

작가노트
결(結, Gyeol)
결(結, gyeol)은 ‘마침’이지만 이어주는 사이인 ‘겨를(gyeoreul, duration, interval)’-이기도하다. 잠깐 사이이지만 그래서 아득하거나, 잠시 머무를 것 같은 데 오랫동안 머무는 그런 느낌이다.
숨결, 머릿결, 살결, 물결, 잠결, 바람결처럼 말이다. 결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다. 결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했던 처음 소금창고의 옹이를 담기 시작하던 때의 그 느낌은 새로움이었다. 그리고 서리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아직도 그 결은 나에게는 어려운 숙제이다. 같은 장소, 반복된 촬영은 결과는 언제나 다른 모습이었다. 결은 나에게 ‘한우물 파기’였다. 무언지 모를 끌림은 매번 새로운 이미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마치 나의 삶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나의 작업은 모두 ‘결’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 소재가 ‘옹이’, ‘서리’, ‘안개’ 등 다양해져도 주제는 일관되게 ‘결’이었다. ‘결’은 치열한 삶 속에서 느끼고 발견한 인생과 예술에 대한 성찰이다. 또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발견이다. 진정한 ‘결’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마음이 잔잔해져야 그 ‘결’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결’은 감각적 인지의 대상을 넘어 내면적 마음의 흐름에 실릴 때 더욱 아름답다. 세월을 품은 사람의 주름은 그 사람의 삶의 여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세월을 지나온 나무들도 자신의 궤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같은 기다림들은 자연이 내게 주는 선물이고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영생을 얻는다. 나는 여기에서 희열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이후 한낱 불쏘시개로 태워질지라도 나는 그 영생을 만난다.

‘Gyeol’ signifies an ‘end’, but at the same time, it also means ‘gyeoreul’ which refers to duration or interval. It is for a little while, however, this is why it gives the feeling of far-off or staying for a long time when it should be just stopping over. Just like breath, hair, skin, wave, sleep, and wind. It has already been more than many years since I started taking pictures with one object; gyeol. The feeling that I felt was very new when I started to take pictures of the gnarls from a salt warehouse that is made out of woods, when I didn’t get the exact meaning of gyeol. And it was same with frost. So, the gyeol is still a difficult task for me.
The results of photograph always formed different images even if it was repeated shots from the same place. Gyeol was ‘digging one well’ to me. An indeterminate attraction made me to come up with a new image all the time. It was just like my life. All of my work is under the theme of ‘gyeol’. Even though the subject matter varied as ‘gnarl’, ‘frost’, ‘fog’, and etc., the consistent theme was ‘gyeol’. ‘Gyeol’ is an introspection that I felt and found within my fierce life and art. It is also a new discovery through the encounter between nature and men. The true ‘gyeol’ is not what we see with our eyes, but what we feel with our heart. We can only feel the true ‘gyeol’ only when our mind is calmed down as we can hear the sound of dropping the needle. All ‘gyeols’ are more beautiful when they are placed in the flow of the inner mind, beyond the object of sensory cognition. The wrinkles of a person show his/her journey of life without making any adjustments. Likewise, the trees that have passed through the years also show their trace frankly. The joy of meeting gyeol through the viewfinder is a golden moment that is allowed within the midst of the long wait. All I have is the enthusiasm to embody the ‘gyeol’. These sort of waiting is the gift that nature gives me and I earn an eternal life in the name or art. I may feel delighted from here. Although it may be burned as nothing but as kindling hereafter, I am still able to meet the eternal life.
평론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통한 ‘결’의 발견
알싸하게 코끝을 맴도는 맑고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그러한 느낌처럼 단순하면서도 절박한 삶의 순수성이 우리의 마음에 불현 듯 와 닿을 때가 있다. 사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작가 김건환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에는 진지하고 치열한 삶 속에서 느끼고 발견한 인생과 예술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통한 ‘결’의 발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작가가 발견한 ‘결’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숨결’, ‘꿈결’, ‘살결’, ‘물결’, ‘바람결’ 등 시간과 공간, 생사 사를 넘나드는 흐름과 그 자취를 ‘결’이라고 하는데, ‘결’은 한자로 이(理)이기 때문에 이치와 의미가 통한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나무의 ‘결’은 목리(木理)로 작가의 마음의 ‘결’ 즉 심리(心理)와 맞닿아 있다. 인간은 대자연의 이치인 천리(天理)와 살아가는 이치이자 삶의 동력인 인욕(人欲)의 틀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특히 예술가는 천리를 벗어나지 않는 인욕의 흐름을 쫓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대자연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관조와 깨달음을 거친 예술적 창조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작가 김건환은 자연에 대한 관조와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관계인식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결’이라는 보이는 현상과 ‘이(理)’라는 보이지 않는 본질과의 교감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자연과 인간과의 행복한 교감 속에서 만물의 이치를 갈무리하고 있는 ‘결’의 본질을 느끼고 깨달은 작가 김건환은 이 소중한 가치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지렛대로 삼으며 자신의 예술적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위대한 자연과의 이러한 교감은 결국 나라는 아집의 허울을 벗어버리게 하고 가장 고요한 상태로 마음을 안정시키며 섬세한 감각의 문을 활짝 열게 한다. 그리고 들끓던 감관이 고요하게 가라앉은 그 상태에서 내면으로 시선을 돌릴 때 우주만물과 함께 호흡하는 작가로서의 자신을 문득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결’의 흐름과 흔적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바늘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마음이 잔잔해져야 그 ‘결’을 느낄 수 있다. 작가가 발견한 나무의 ‘결’은 감각적 인지의 대상을 넘어 내면적 마음의 흐름에 실릴 때 더욱 아름답다. 풍상 가득한 세월의 흐름과 흔적을 담고 있는 나무의 ‘결’들은 인생도 나무처럼 ‘결’대로 자신만의 무늬를 남기며 살다 갈 수 있다고 속삭이는 듯하다. 일본의 한 하이쿠 시인이 “마음을 쉬고 보면 새들이 날아간 자국까지 보인다.”라 읊었듯이, 이러한 깨달음 속에서 발견한 작가의 심상이 깃든 나무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결’들은 우리의 마음결에 실려 어느덧 ‘그대 위한 그리움으로 시들고 바람이 되어 그대의 어깨 위에 머무는 영혼의 숨결’로 피어난다.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자연에 대한 관조를 통해 한층 성숙된 김건환의 선명한 의식세계는 생명의 에너지로 넘치는 자연의 흐름과 자취 속에서 참된 나를 발견하게 만들었고, 자신의 의식세계를 어지럽혔던 허망한 감정의 벽과 어리석었던 관념의 벽을 허물면서 아집에 사로잡힌 오만과 편견 같은 불필요한 찌꺼기들을 내면으로부터 몰아내며 대자연이 남긴 ‘결’에 겸허하게 다가선다. 작가 김건환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사유공간 속에서 사유의 ‘수렴’과 ‘확산’을 통해 닫힌 자아와 열린 자아의 모습을 나무의 ‘결’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의 작품으로 표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워내고 비워내도 금방 가득 차버리는 마음의 작용과 담고 또 담으려고 해도 더 이상 담을 수 없는 사진 작업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비움’과 ‘채움’의 덕목이 얼마나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인가를 절감한다. 작가가 이번에 선보이는 나무의 ‘결’ 시리즈도 이러한 깨달음의 산물이다.

자신의 예술적 삶에 대한 성찰과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운 발견에 대한 김건환의 욕구는 매우 행복하면서도 절실하다. 사진작가로서 자칫 빠지기 쉬운 자기만족의 유혹에서 한 발 비켜서서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내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정체성을 추구하는 작가로서의 삶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일체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김건환의 이번 작업은 지금까지의 자연 대상에 대한 소극적 관조를 통한 이해 및 관계방식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예술적 삶과 의식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자연에 대한 관조로부터 자신만의 예술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인식의 코드를 찾아내 모두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결’의 무늬가 아로새겨지기를 꿈꾸는 작가의 연륜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작가 김건환이 발견한 ‘결’의 세계는 자연과 인간의 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는 올바른 깨달음이 뒷받침될 때 우리의 마음의 ‘결’을 사로잡는 감동의 흐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의 흐름이 작가의 삶과 자연의 만남이 예술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어우러질 때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다. 작가로서의 치열한 삶 속에서 발견한 자연의 숨결과 흐름이 깃든 나무의 ‘결’ 속에서 인생의 깊이를 음미하고 싶다. -안영길(철학박사, 미술평론)

When I start a day in a purely cold dawn air that hovering around the tip of the nose, sometimes the purity of urgent but simple life comes to our mind all of a sudden, just like such feeling of the air. This also applies to photographs. Writer Geon-hwan Kim attempts to convey in this exhibit includes reflections on life and art that he felt and discovered in serious and intense life. It can be said as discovery of ‘gyeol’ through nature and human encounters.

Then what is ‘gyeol’ that the writer has discovered? We often refer ‘gyeol’ to the flow and trace that goes across time and space, and life and death, such as ‘breath’, ‘dream’, ‘skin’, ‘wave’, ‘wind’. As ‘gyeol’ refers to ‘理’ in Chinese character, it makes sense as ‘principle’. The tree’s ‘gyeol’ (木理: the grain of wood) that the writer wants to demonstrate through this exhibition meets with the writer’s ‘gyeol’ in mind (心理: psychology, mentality). Human being is the existence that lives in the frame of the law of nature (天理) and human willingness (人欲) which gives the reason to live and motivation of living. Artist, in particular, gives new life to a desire for beauty from Mother Nature that he found in flow of human willingness that does not get out of the law of nature, via artistic creation that underwent contemplation and enlightenment.

Writer Geon-hwan Kim has expanded the domain of relationship recognition based on the gaze of nature and the reflection on his life. This also proceeds with visible phenomenon called ‘gyeol’ and connection of invisible nature called ‘理: principle’. Writer Geon-hwan Kim has realized the essence of ‘gyeol’, which puts the order of nature away within blissful communion between the nature and human being. He even steps forward towards to his artistic goal by leveraging this precious value that makes him to look deep inside of himself. This communion with the great nature eventually makes us to be free of appearance of stubbornness and opens the door of delicate feeling, calming our mind down in the most peaceful condition. And when the writer turns his eyes away to the inside of himself under the calming state, where the sense has been crawling with, he suddenly finds himself as a writer who breaths with all things in the universe.

A true flow and trace of ‘gyeol’ is not what we see, but sense with our heart. We can only sense the ‘gyeol’ when our mind calms down as much as we could hear the sound of the needle dropping. The tree’s ‘gyeol’ that the writer has found is even more beautiful when it is put on the flow of the internal mind, going beyond the object of the sensory cognition. The ‘gyeols’ of trees, which contain the flow and traces of the ravages of time, seem to whisper that life can live by leaving their own patterns just like trees’ ‘gyeol’. One of Haiku poets in Japan recited as “When we rest our minds, we can even see the track of birds flied away.” Within this enlightenment, various and beautiful ‘gyeols’ of the trees that indwelled the writer’s image blooms in no time as ‘the breath of the soul that rests on your shoulder by becoming a wind and wilts with longing for you’, being loaded on our mind.

Keon-hwan Kim’s distinct consciousness, which got more matured through the refection on his life and contemplation of nature, made me discover true me within the flow and trace of the nature that is full of energy of life. It then humbly approaches to ‘gyeol’ that Mother Nature has left, removing unnecessary debris such as pride and prejudice that is captured by stubbornness from his inner side. Writer Keon-hwan Kim expresses reflection of closed and open ego via ‘convergence’ and ‘diffusion’ of thought within the private space, which is called ‘Il-che-yu-sim-jo’(一切唯心造: everything depends on the mind), as diverse image of work through tree’s ‘gyeol’. He became keenly aware of how difficult it is to realize the virtues of ‘emptiness’ and ‘filling’ in this process; that are accomplished naturally by running against limitations of photography, which cannot be filled even if we try to fill in more and more, and the action of heart, which gets filled in even if we emptied and emptied. The series of trees’ ‘gyeol’ that the writer is presenting is also the product of this enlightenment.

Geon-hwan Kim’s desire for a new discovery through reflection on his artistic life and encounter with nature is in seventh heaven but desperate at the same time. It is noteworthy that life and consciousness as a writer, who pursues artistic identity, are integrated naturally in the process of striving to contain his own simple yet profound philosophy, stepping aside from the temptation of self-gratification, which is likely to fall off as a photographer.

Geon-hwan Kim’s work shows that he is actively seeking for a new framework, which can capture his artistic life and consciousness, by getting out of comprehension and relationship method through passive contemplation of the erstwhile natural object. This is because his constant self-reflection and years of his experience that he has been dreaming as a writer stand out; a dream that patterns of ‘gyeol’ to be etched in everyone’s heart by finding recognition code to enable his own philosophy of art. The world of ‘gyeol’ that Writer Keon-hwan Kim has discovered will elicit the flow of emotion when the proper enlightenment within the encounter between nature and men is backed up. The writer can firmly root his own world of art only when the flow of ‘gyeol’ naturally mingles with the writer’s life, nature, and the art. I want to appreciate the depth of life that he has found within the tree’s ‘gyeol’, where the breath and flow of nature are indwelled, in his intense life as a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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