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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Kyoung Hee

황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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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출생

1967년 인천 태생

학력

1987~1991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04 제1회 개인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삼정아트스페이스)
2009 제2회 개인전 ‘생명과 영혼의 소리’(관훈갤러리)
2011 제3회 개인전 ‘무위(無爲)’ (아트로뎀)
2013 제4회 개인전 ‘상생 그리고 흐름’(삼현갤러리)
2014 제5회 기획 개인전 ‘존재와 靈’(더케이 갤러리)
2015 제6회 개인전 ‘빛과 존재’(에이블 파인 아트갤러리)
2019 제7회 개인전 ‘에덴의 흔적-선한코뿔소’(한전아트센터)

2006 광화문 국제 아트 페스티벌(세종문화회관)
2006 중국 국제 아트 페어(위해시 컨벤션센터)
2007 홍윤화, 황경희 2인전(소리빛 카페)

주요 단체전

1990 제1회“이즘탈피”전 (제3갤러리)
1991 제17회 앙데팡당전(과천 현대 미술관)
1992 제2회 “이즘탈피”전(관훈갤러리)
1993 제3회 “이즘탈피”전(서호 갤러리)
1994 제4회 “이즘탈피”전(인천 시민회관)
1996 제4회 4계절전(겨울)(한서아트홀)
1996 제5회 4계절전(봄)(한서아트홀)
1996 제6회 4계절전(여름)(한서아트홀)
1996 제5회 “이즘탈피”전(한서아트홀)
1997 제6회 “이즘탈피”전(인천 종합문화 예술회관)
1998 제7회 “이즘탈피”전(인천 종합문화 예술회관)
1999 자유 거리전(강화도)
1999 제8회 “이즘탈피”전(명보 갤러리)
2000 제2회 인천 포스트‘내안의 타자’전 (인천 종합 예술회관)
2000 신세계 갤러리 기획“한국 여성 100년전”(인천, 광주점)
2001 제9회 “이즘탈피”전(관훈갤러리)
2002 제10회 “이즘탈피”전(경인미술관)
2004 제11회 “이즘탈피”전(삼정아트스페이스)
2004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 전당)
2006 제12회 “이즘탈피”전(가나아트스페이스)
2007 난우 난원전(인사아트센터)
2008 동경 현대 미술대전(동경 현대 미술관)
2008 난우난원전(노암갤러리)
2009 안양미협전(알바로시자홀)
2009 난우난원 북경전(주중문화원)
2010 블루칩 아티스트전(상갤러리)
2010 안양미협전(알바로 시자홀)
2010 포도 미술제(알바로 시자홀)
2010 서울 미협전
2010 45주년 난우난원전(인사아트센터)
2010 여성작가 초대전“아띠”(경기도 문화의 전당)
2010 대한민국 청년작가 초대전(한전아트센터)
2011 마루회 창립전“고모리의 봄”(물꼬방 미술관)
2011 난우 난원전 (갤러리 가이아)
2012 난우 난원전(갤러리 가이아)
2013 난우 난원전(인천 중화문화원)
2017 신년기획초대 ‘평창동 이야기’(아트스페이스 퀄리아)
2019 신년기획초대 ‘아트바자’전(나눔갤러리 블루)

Text
[작가노트] 7회 개인전 "에덴의 흔적-선한 코뿔소"
나에게 코뿔소는 신에게 좀더 다가가기 위한 맑은 정한수와 같은 존재이다.

신이 세상을 창조할때 인간에게 부여한 '선함'이라는 선물은, 지금 이시대에는 찾아보기 어려우나 태고적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코뿔소는 우리를 숙연하게 하는 순종의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아마 사람도 그 예전 창조때엔 그러했으리라...

이번 전시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태고적 있었을 자신의 선한 모습을 찾기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담겨있다.
[작가노트] 5회 개인전 "존재와 靈"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떤 의미에선 큰 차이가 없다” 물질은 변하고 소멸한다(유가 무로 되는 것).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애써 있던 게 없던 것이 되는 현실(죽음)을 받아들인다. 자연과는 달리 인간은 그렇게 쉽게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나또한 소멸하더라도 영은 어디선가 존재하며 유영할 것이라 생각한다.

호박꽃 속에 우주가 있듯 코뿔소에 내가 존재 할 수도 있고, 내안엔 수억만년 전에 존재했던 생명들이 있을 수도 있다.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작품의 중심은 무위당 장일순의 ‘나락 한알 속의 우주’와 노자의 ‘무위자연’(비바람에 꺽인 야생화는 꺽인 채로 불평 없이 살다 죽는 –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그것에 댓가도 이유도 붙일 필요 없는,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함’)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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