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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 빛

참여작가
문선영
전시정보
전시일자
2018-10-16 ~ 2018-10-21 / 전시 종료
장     소
장소명
사이아트도큐먼트 오시는 길
주   소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 (안국동) 사이아트도큐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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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19C~ 20C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예술운동인
인상주의 미술은 특정한 순간에 갖는 감정과 직관을
작품에 실현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당시 남자들이 주류였던 미술계에서 인상주의 화가로
활동했던 두 여성작가가 있었다.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엄마와 아이, 모녀를 주제로
섬세한 감정을 화면에 담아냈던 메리 카사트 (Mary Stevenson Cassatt, 1844~1926).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일상에서 찾아 빛을 이용하여
미묘하고 부드러운 색채로 표현했던 카사트의 동료이며
친구였던 베르트 모리조(Berthe Morisot,
1841~1895)

여기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작가가
있다.
삶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 놓고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나,
미로와 같은 삶의 정글에서
길을 잃지 않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드려 작업하는 작가 문선영.

생활 속에서 남겨진 영수증, 신문지, 잡지, 시험지 등을 문서 파쇄기에 넣어 갈아낸다.
그리고 파쇄지를 절구로 찧어 종이죽을 만든 후
나무 패널에 젤 메디엄을 섞어
종이죽과 거즈, 하드보드지, 와이어로 모양을 만들고
틈새를 클레이로 채우기도 한다.
건조를 통해 견고하게 한 후 아크릭 물감으로 채색하여
완성한다.

그녀의 작품은 포근함과 온화함, 부드러운 편안함.
사춘기 소녀의 소소한 감성,가족간의 배려와 사랑으로
그득하다.
작가 문선영의 화사한 색과 독특한 마티엘의
입체적 작품 속에는 행복한 일상이 꽃으로 피어난다.
작가는 '가정이 지켜져야 다른 곳도 온전하고 따뜻해 진다. 사랑은 내 옆에 있는 그 사람을 품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라고 말한다.
이처럼, 그녀의 간절한 바램은 한땀 한땀의 소중한 시간과 열망을 통해 작품으로 태어났다.



소원섭작가님의 전시소개글을 옮겨왔습니다



작품은 전시 시작일에 공개됩니다.


D -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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