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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의 다변화 Part2:흩어짐 2차

참여작가
김재호
전시정보
전시일자
2019-10-09 ~ 2019-10-21 / 전시 종료
장     소
장소명
JH갤러리 오시는 길
주   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7길 12 (관훈동) 지하 1층
연락처
010-276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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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제 7회 김재호 개인전 『물감의 다변화 Part2:흩어짐』 열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최 2019 장애인 예술가 창작 지원 사업 선정 뇌병변 1급 장애예술가 김재호 개인전
-회화 신작 총 17여점 선보여
-1차 전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 갤러리_05.20 ~ 05.31
-2차 전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7길 12 백상빌딩 B1, 인사동 JH 갤러리_10.09 ~ 10.22

다변화란 방법이나 양상이 단순하지 않고 여러 갈래로 복잡하다는 것을 함의하고 있다. 작가가 바라보는 사회상을 다변화로 표현하기 위해 3가지 파트로 나누었다. 첫 번째 뭉침, 두 번째 흩어짐, 마지막 세 번째가 흘러내림이다. 2017년에 이어 2019년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림의 주제는 흩어짐(해체)이다.

흩어짐(해체) 파트에서는 유기물과 생명이 없는 무생물을 표현하고자 한다.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유기물과 무기물을 튜브물감이라는 소재로 여러 가지 색감을 통해 분리하여 나타내고자 한다. 눈으로 보이는 살아있는 것의 형태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의 본질을 색감으로 작가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분해, 분리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이 상호작용하며 꾸준히 무엇인가를 재탄생한다. 생명을 가진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내는 사회 환경과 같이 생명을 띄지 않는 것이 서로 분리된 듯 보이지만 항상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 부정적인 작용으로 무수히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낸다. 인간이 질서와 규범, 문화 등의 환경을 만들어 내고 그 환경에 순응하며 우리 인간은 살아가지만 또 다시 인간은 다른 환경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순환과정 속에 꾸준히 새로운 것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것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순환을 작가는 물감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튜브물감으로 나타내는 생명체나 그것을 둘러싼 사회 환경을 각기 다르게 흩어져 있는 것을 색감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감의 여러 색감들이 뭉치고 다시 흩어지면서 물감으로 재해석된 환경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다시 시간을 변화시키며. 시간은 위대한 예술을 만든다. 이처럼 물감은 작가의 작품 활동 속에 돌고 돌면서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을 표현할 것이다.

작가의 물감 그림은 진하다. 진한 특징답게 색감이 원색적이어서 강렬하고 선율이 딘순 명료하며 여러 가지 표현이 가능하다. 사물이면 사물 생명체면 생명체 풍경이면 풍경 등 표현 못하는 게 없다. 이번 물감의 다변화 Part2(흩어짐)에서도 어김없이 복합예술을 선보이며 표현주의 예술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물감 그림을 다양한 주제로 변화시키고 그림을 쉽게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 작가노트 中

작품은 전시 시작일에 공개됩니다.


D -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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